4차 산업혁명 인재 양성 혁신선도대학 선정

- 5개 권역, 10개교 지정하여 100억 원(학교당 10억 원) 지원 -
뉴스일자: 2018년01월22일 11시49분


  교육부(부총리 겸 장관 김상곤)는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이하 ‘LINC+’)사업의 하나로, 2018년도부터 신규로 추진하는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이하 ‘혁신선도대학’) 지정 및 운영계획”을 확정·발표하였다.
2018년 혁신선도대학 사업의 지원 예산 규모는 총 100억원으로, 총 10개교를 선정하여 교당 10억 원 내외를 지원할 예정이다.
기존 LINC+ 일반대 산학협력고도화형 선정 대학(55개교)을 대상으로 신청서를 제출받아, 서면 및 대면평가 등을 거쳐 최종 선정한다.

* LINC+ : Leaders in INdustry-university(college) Cooperation +

  4차 산업혁명이 전 산업으로 확산되면 기존 산업분야의 일자리는 줄어들고, 새로운 산업 분야에서는 과거와는 다른 역량을 갖춘 인재를 요구하고 있어, 인재양성 기관으로써 대학의 역할이 증대하고 있다.
이에 앞으로 지정될 ‘혁신선도대학’은 4차 산업혁명 유망 신산업 분야에 대응하는 융합지식과 4C 능력을 갖춘 문제해결형 인재양성을 위한 대학 내 교육과정과 교육환경의 혁신을 추진하게 된다.

 * 4C 능력 : 비판적 사고력<Critical Thinking>, 소통능력<Communication>, 창의력<Creativity>, 협업능력<Collaboration>

  올해 처음으로 추진되는 혁신선도대학 사업은, 1월 16일(화) 한국연구재단 1층 강당에서 사업 설명회를 시작으로,  2월 중에 사업계획서를 접수하고, 3월에 서면 및 대면평가 등을 거쳐 4월에 최종 선정‧지원할 예정이다.

  김영곤 교육부 직업교육정책관은 “이번 혁신선도대학 지정을 통해 앞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요구하는 핵심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으로 국가경쟁력을 높이는 데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향후 혁신선도대학의 교육 모델이 타 대학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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