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레드 다이아몬드 외 지음
존 브록만 엮음
강주헌 옮김
정가 20,000원
ISBN 978-89-378-3415-8(04300)
출간일 2013년 4월 5일
책소개
이 시대 위대한 석학이 한 자리에 모여, 뜨거운 문화 쟁점들을 분석한다!
오늘날 세상을 움직이는 석학들이 한데 모여 자유롭게 학문적 성과와 견해를 나누고 지적 탐색을 벌이는 비공식 모임인 엣지재단의 「베스트 오브 엣지」. 이 시리즈는 존 브록만이 그동안 엣지의 지적 성과를 담은 인터뷰, 기고문, 강연문 등의 글들을 편집하여 마음, 문화, 생각, 생명, 우주의 다섯 분야로 집대성한 것이다. 제 2권 『컬처 쇼크』는 우리 시대 문화의 가장 첨예한 쟁점과 첨단 지식들을 다룬다.
즉 ‘문화는 무엇이고 어떤 방향으로, 어떻게 진화하고 있는가? 그로 인해 우리의 삶과 사유방식은 어떻게 변화해왔으며, 우리는 무엇에 주목하고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우리시대의 ‘문화’를 통해 대답한다. 《총, 균, 쇠》의 저자이자 인류학과 지리학 분야 석학인 재레드 다이아몬드, 인지과학 및 철학 분야의 담론을 이끄는 대니얼 데닛, 대중음악가이자 문화이론가 브라이언 이노 등 다양한 분야의 석학들이 최신 문화 연구의 핵심과 흥미진진한 첨단지식을 엄선하여, 뜨거운 문화 쟁점들을 입체적으로 분석한다.
저자소개
재레드 다이아몬드
저자 : 존 브록만 (엮음)
저자 존 브록만(JOHN BROCKMAN)은 ‘지식의 지휘자’, ‘지식의 전도사’, ‘지식의 효소’. 모두 존 브록만을 수식하는 단어다. 엣지의 설립자이자, 리처드 도킨스, 스티븐 핑커, 재레드 다이아몬드 등 현대 과학의 선구자들을 상아탑에서 끌어내 대중과 소통하는 베스트셀러 작가로 탄생시킨 편집자 겸 출판사 브록만 사(BROCKMAN INC.)의 대표이기도 하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리처드 도킨스의 말을 빌려, “세상에서 가장 비싼 주소록을 지닌 존 브록만은 과학의 대중화를 위해 이를 이용한다.”고 소개했다. 저서로는 『디지털 시대의 파워 엘리트』『과학은 모든 의문에 답할 수 있는가』 등이 있으며 『위험한 생각들』『우리는 어떻게 과학자가 되었는가』 등을 편저했다.
역자 : 강주헌
역자 강주헌은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프랑스 브장송대학교에서 수학한 후 한국외국어대학교와 건국대학교 등에서 언어학을 강의했으며, 불어 전공자로서 영어권 학자인 촘스키를 연구한 독특한 이력을 갖고 있다.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며 뛰어난 영어와 불어 번역으로 주목받고 있고, 2003년에는 ‘올해의 출판인 특별상’을 수상했다. 한편 ‘펍헙 번역그룹’을 설립해 후진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저서로는 『기획에는 국경도 없다』가 있고, 역서로는 『권력에 맞선 이성』 『촘스키, 누가 무엇으로 세상을 지배하는가』 『촘스키, 세상의 권력을 말하다』(1, 2) 『촘스키처럼 생각하는 법』 등 노엄 촘스키의 저서들과 『습관의 힘』 『밤의 도서관』 『지중해의 기억』 『유럽사 산책』 『문명의 붕괴』 『슬럼독 밀리어네어』 『월든』 등 100여 권이 있다.
엣지재단 EDGE FOUNDATION, INC.
“지식의 최전선에 닿는 방법이 있다. 세상에서 가장 세련되고 정교한 지식을 가진 사람들을 한 방에 몰아넣은 다음 스스로에게 묻곤 했던 질문들을 서로 주고받게 하는 것이다. 그 방이 바로 엣지다.”오늘날 세상을 움직이는 석학들이 한데 모여 자유롭게 학문적 성과와 견해를 나누고 지적 탐색을 벌이는 비공식 모임인 엣지는 1996년 존 브록만(JOHN BROCKMAN)에 의해 출범했다. 현대 과학이 이룬 지식의 첨단에 다가서기 위해, 과학과 인문의 단절로 상징되는 ‘두 문화’에 반기를 들고 새로운 지식과 사고방식, 즉 ‘제3의 문화’를 추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