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자 위안텅페이
역 자 심규호
출판사 라의눈
발행일 2016. 8. 25
정 가 25,000원
ISBN 979-11-86039-60-1 03910
책소개
중국국영 CCTV와 인터넷 동영상으로
13억 중국인을 사로잡은 바로 그 강의를 책으로 만난다!
그의 강의는 유머러스하고 시종일관 흥미진진하다. 그러면서도 문학, 심리학, 인류학, 역사학 등 인문 전 분야를 통섭한 탁월한 지식과 방대한 역사 지식을 바탕으로 신랄하고 깊이 있게 허를 찌른다. 위안덩페이의 펜카페 회원수는 이미 1,000만 명을 넘어섰고, 월 클릭수 100만이 넘는 대기록을 세우며 13억 중국인의 존경과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다.
이 책은 ‘역사 삼국지’와 ‘소설 삼국지’ 사이에 위치한다. 딱딱하고 지루할 정도로 문헌과 고증에 경도되지 않으며, 소설스러운 과장에 휘말리지도 않는 균형감각이 돋보인다. 황건적의 난에서 진나라의 삼국통일까지 한말의 역사를 51개의 주요 장면을 중심으로 다루면서, 소설 삼국지 안에 숨겨진 진실에 차근차근 다가간다.
삼국지를 여러 차례 접했던 독자도, 삼국지를 처음 읽는 독자도 한 번 잡으면 끝까지 읽어낼 수 있는 흡입력과 ‘과거를 통한 미래의 예측’이라는 역사의 순기능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책이다.
저자 소개
위안텅페이
중국을 이끌어 갈 차세대 젊은이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역사 멘토이자 탁월한 이야기꾼이다. 그는 2008년 중국 국영 CCTV의 유명 문화 강좌인 <백가강단百家講壇>에서 <양송풍운兩宋風雲>을 강의하면서 폭발적 인기를 모았다. 이후 대형 역사 강좌 프로그램 <텅페이 오천년騰飛 五千年>을 발표하면서 <시나 웨이보新浪微博>의 팬 카페 등록자 수가 천만 명이 넘었고, 2010년 중국 작가 부호 서열 20위에 오르는 등 발군의 실력과 인기를 검증받았다.
오래 전부터 역사 대중화에 앞장서온 만큼, 그의 강의는 유머러스하고 때로 신랄하며 시종일관 흥미진진하다. 많은 젊은이들이 그로 인해 역사에 관심을 가졌다고 말할 정도이다. 이 책은 방대한 역사 지식을 바탕으로 삼국지의 무대가 된 중국의 역사를 폭넓게 통찰하고 있으며, 독특한 이야기 방식을 통해 소설 삼국지에서 취할 수 없는 진실에 접근한다.
국내에 출간된 책으로는 테무친 그리고 칭기즈 칸이 있고 기타 저서로는 역사란 무엇인가 시리즈, 전쟁은 이런 것이다 시리즈, 텅페이의 오천 년 역사 시리즈, 양송풍운兩宋風雲, 새북삼조塞北三朝 등이 있다.
● 홈페이지 http://yuantengfei.org
옮긴이
심규호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어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중문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중국 양주대학교 방문학자로 한국어과 외국인 교수를 지냈으며, 현재 제주산업정보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 『육조 삼가 창작론 연구』, 『연표와 사진으로 보는 중국사』, 『한자로 세상읽기』 등이 있으며, 『이중톈 국가를 말하다』, 『중국 사상사-도론』, 『위치우위의 중국문화기행』, 『중국의 마르크스주의 문학론-구추백의 영향』, 『삼성퇴의 청동문명』, 등 수많은 번역서를 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