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원장 기영화)은 8월 16일(화)부터 2박 3일 간 충북대학교에서 진로진학 및 전문상담 교사 150여명이 참여하는 다문화교육 직무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다문화학생이 청소년기에 접어들며 진로진학 상담 및 심리․정서 안정이 절실한 시기에, 이를 담당하는 선생님들이 학생의 특성을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도와줄 수 있도록 준비된 연수프로그램이다.
교육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정의 이해’, ‘다문화학생 진로진학 및 전문상담의 이해’, ‘다문화상담의 실제’ 등으로 편성되었다. 특히 다문화학생 상담 사례 연구, 유관기관 프로그램 및 연계 방법 안내 등 현장 교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고, 교사들 간의 사례 공유, 그리고 토론을 통해 소통하며 교사 간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시간도 예정되어 있다.
교육부는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의 다문화학생 상담 및 지도 역량을 강화하여, 학생들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진로 설계와 세심한 상담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