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광복70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 기념사업(미래세대 열린광장 2045 청소년 부문)의 일환으로 전국의 중․고등학생들이 참여하는 ‘광복70년 기념 전국 학생 탐구토론대회(이하 ’학생 탐구토론대회‘)’를 개최한다.
‘학생 탐구토론대회’는 광복 70년을 맞이하여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국민통합, 선진사회, 통일한국의 비전과 희망을 주제로 탐구․토론하면서 자신의 미래상과 역할을 정립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마련되었다.
이 대회는 광복 100년의 미래 한국(통일, 국민통합, 동북아 평화 등)'을 주제로 탐구 결과를 발표하고 활발한 질의와 답변을 거치도록 함으로써 창의성과 자율성이 드러나는 열린 토론의 장이 될 것이다.
‘학생 탐구토론대회’는 중학생과 고등학생을 구분하여 실시되며, 17개 시․도교육청별 예선대회(8.27.~28.)를 거쳐 전국 본선대회(9.16~17.)가 개최된다.
시․도 예선 참가 신청은 같은 학교 재학생 4명이 1팀을 구성하여,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탐구보고서와 참가신청서 등을 제출하고, 예심(탐구보고서와 발표동영상 심사)을 통해 선정된 팀들이 예선대회에 참가할 수 있다.
전국 본선대회는 시․도별 예선대회에서 금상(1위)을 수상하여 본선참가자격을 얻은 팀들 중에서 1차 서면심사(탐구보고서 심사)를 통과한 10개 팀이 2차 발표심사에 참여하며, 득점 순위에 따라 수상팀이 최종 확정된다.
황우여 부총리는 이번 탐구토론대회의 취지를 설명하면서 “우리 청소년들이 광복70년의 의미를 되새기며, 우리 역사에 대한 자긍심과 함께 미래 대한민국을 이끌어 나갈 탐구력과 토론 능력을 갖춘 미래 지도자로 성장하기를 바란다.” 고 하였다.
<자료문의> ☎ 044-203-6491, 6493 학교정책과 과장 오성배, 교육연구관 박상화, 연구사 김증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