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는 ‘문화융성’ 정책의 일환으로, 다양한 사회문제를 창조적으로 해결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를 구현하기 위하여 2015년 생애주기별 인문정신문화 확산 프로그램에 총 274억 원(전년대비 105억원 증가)을 투입한다.
‘소통’을 핵심 화두로 한 인문정신문화 활동에 71만여 명 참여
2015년도에는 은퇴인력 중심의 숙련자세대가 청소년, 군인, 소외계층 등과의 인문적 소통을 통해 삶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는 ‘인생나눔교실, 소외 청년층과 단절된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인문예술캠프’, 국민 누구나 온라인상에서 인문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하는 ‘디지털 인문 프로젝트’사업을 추진한다.
아울러 인문강좌와 지역 현장체험을 결합한 ‘길 위의 인문학’, 유아들을 대상으로 옛날이야기를 구연하는 ‘이야기할머니’, 인문독서로 병영문화 개선에 기여해 온 ‘병영독서 활성화’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사업은 대폭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최근, 현장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민간 전문가를 중심으로 구성된 ‘제2기 인문정신문화 특별위원회’는 인문정신문화 진흥을 위한 주요 사업에 참여하여 국민과의 교감을 높이고 ‘소통’을 주제로 한 연중 기획 포럼을 이끌며 국민체감형 정책활동도 펼쳐 인문가치를 사회 전반에 확산시켜나갈 예정이다.
생애주기별 인문 프로그램으로 국민행복시대 곧 도래 기대
문체부는 지난해 8월, ‘제1기 인문정신문화 특별위원회’가 제시한 중장기 정책방향에 따라 계층.지역.세대 간 갈등을 해소하고 행복을 증진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확산해나갈 계획이며 지난해부터는 인문정신문화의 사회적 확산을 위한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신설하고 생애주기별 전 계층이 인문정신문화를 고르게 향유할 수 있도록 기회를 꾸준히 제공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