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 보호에 앞장서는 장애인, 경력단절여성 그리고 어르신들 - 뉴스선인사회 NewsSun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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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01월22일 17시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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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저작권 지킴이 발대식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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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법복제 저작물 유통을 철저히 감시하기 위해 경력단절 여성, 60세 이상의 어르신들이 나서게 된다.
이들은 오는 1월 23일, 서울 상암동 서울산업진흥원 2층 콘텐츠홀에서 2015년 저작권 지킴이 발대식을 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도 이날 ‘2015년 저작권 지킴이 발대식’을 한국저작권단체연합회와 함께 개최하고 저작권계 인사들과 함께 불법복제 저작물 유통을 근절해 건전한 저작권 생태계를 만들 것을 다짐한다.
김희범 문체부 제1차관은 발대식에 참석해서 격려사를 통해 “저작권 보호는 창조경제와 문화융성을 이루는 토대가 되므로 저작권 지킴이가 저작권 보호의 첨병 역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저작권 지킴이는 장애인과 경력단절여성이 온라인에서 불법복제 저작물 유통을 감시하는 ‘재택근무 지킴이’와, 60세 이상 어르신이 실제로 불법복제 저작물 유통 현장을 찾아다니며 감시하는 ‘어르신 지킴이’로 나뉘어 활동한다.
재택근무 지킴이는 이동통신(모바일) 기기 등으로, 다원화 되고 있는 불법복제물 유통에 대응해 지난해 300명에서 올해 400명(장애인300명, 경력단절여성 100명) 으로 증원하였다.

  재택근무 지킴이는 음악, 영화, 방송, 출판, 게임, 소프트웨어 등 저작물 유형별로 특화해 ▲ 웹하드, 토렌트 등 저작물 유통 웹사이트 ▲ 카페, 블로그와 같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대상으로 온라인 불법복제 저작물의 유통을 감시한다.
한편, 20명의 어르신 지킴이는 수도권 지역 내 전철역, 전통시장 등 불법복제 저작물 유통거점을 중심으로 감시 활동을 하며, 불법복제 저작물을 발견하면 저작권보호센터에 제보하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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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현 (skyiland@newssunin.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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