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부(장관 : 서남수)는 2월 17일(월) 오후 2시, 서울교육대학교 전산관 교육공학실에서 중 · 고교 역사교사들이 참여하는 “역사교사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이번 세미나는 자라나는 세대들에게 균형적이고 올바른 역사인식을 길러줘야 한다는 사회적 요구가 높아지는 등 최근 역사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시점에서, 역사교과서 개선 방향에 대한 학교현장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되었다.
□ 서남수 교육부 장관은 이날 축사를 통해
○ “교육부는 사실에 입각한 균형 잡힌 역사교과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하고 폭넓은 공론화를 진행할 것이며,
○ 이번 세미나는 이러한 첫 출발을 역사교육을 실제로 담당하는 교사들의 목소리를 듣는데서 시작한다는 데 의의가 있고, 현행 역사교과서의 문제와 해법을 교육적 차원에서부터 검토하여 역사교육의 방향을 세워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세미나에는 각 시 · 도교육청으로부터 추천 받은 85명의 중 · 고교 역사, 사회 교사들이 참여하여 ‘역사교과서 어디까지 다룰 것인가?’ 라는 주제로 토론을 벌였다.
□ 교육부는 이번 세미나를 시작으로 앞으로 ’15년 문 · 이과 통합형 교육과정 개정에 맞추어 국민통합에 기여하고 균형 잡힌 역사 인식을 기를 수 있는 역사교육과정을 마련할 계획이며,
○ 이번 세미나가 학교현장을 통해 역사교육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향후 역사교육의 개선방향을 모색하는 첫 출발이 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 교육부는 앞으로도 역사교육에 대한 논의가 학교 현장을 중심으로 교육적 차원에서 논의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임을 강조하고, 이에 대한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