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선인사회=최영민 인턴기자]
사람이 잠이 든 사이에 뇌의 통제를 받고 있는 인간이 침대위에서 몸을 움직이거나 소리를 내는 현상을 잡아내서 그림으로 바꿔주는 로봇이 개발이 되었다.
19일(현지시각) 외신에 따르면, 비즈니스 숙박 체인 아이비스(ibis) 호텔은 투숙객들의 잠들었을 때 침대 위 움직임을 이용해 그림을 그려주는 로봇을 개발했다.
'슬립아트(SleepArt)'라 이름 붙여진 이 프로젝트는 산업용 로봇의 팔과 감지센서를 장착한 특수 매트리스를 통해서 구현이 된다.
특수 처리된 매트리스에 센서가 부착이 되어 있어서 수면중인 사람의 데이터를 모은다. 이렇게 수집된 데이터들을 특정 알고리즘에 따라 로봇이 동작을 실행하게 된다. 로봇은 색상까지 구분을 하여서 동작을 그림으로서 표현한다. 그림은 수학적 그래프와 같은 독특한 모양을 나타내고 있다.
앞으로는 인간의 능력을 대신할 다양한 로봇과 로봇서비스가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 제작처에서는 이러한 알고리즘과 동작을 제어할 프로그램코드를 작성하는 데 어마어마한 코딩라인이 필요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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