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문화의 달과 문화의 날을 맞아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방자치단체와 함께‘천년의 소리 아리랑, 문화로 흐른다'를 주제로 10월 14일 부터 16일까지 밀양시 밀양강 둔치 일대에서 공연과 행사를 다양하게 펼친다. 전국의 아리랑 전승단체가 모두 모이는 ‘한반도 아리랑’, 미래세대인 어린이와 청년이 우리 대표 전통문화인 아리랑을 즐기고 만들어나가는 ‘청춘 아리랑’ 등 다양한 공연과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먼저 10월 14일(금), 사전 행사로 밀양아리랑을 활용한 공연 ‘리본(Re:born) 밀양아리랑’과 ‘뮤지컬 연(蓮)·애(愛)·몽(夢)’을 진행한다. 15일(토)에는 밀양·정선·진도 대표 아리랑 교류 공연 ‘아리랑 연희난장(演戲亂場)’과 전국 아리랑 전승단체의 ‘한반도 아리랑’ 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이어지는 개막행사에서는 ‘배 띄워라 아리랑’ 공연과 함께, 김구 선생님의 시를 노랫말로하고 아리랑을 주제로 작곡한 ‘우리가 원하는 우리나라’ 공연, 전국 아리랑
공연인들이 모여 아리랑을 합창하고 연주하는 길놀이 ‘아리랑 대동난장(大同亂場)’을 선보인다.
16일(일)에는 아리랑을 주제로 청년 예술인들이 전통, 대중음악 등 다양한 분야의 창작 음악을 선보이는 ‘청춘아리랑’과 청소년 자유 경연형댄스 공연인 ‘춤춰라 아리랑’을 개최한다. 개막행사는 밀양시와 정선군, 진도군유튜브를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한다.
또한 10월 문화의 달을 맞아 누구나 지역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국립 박물관, 도서관 등 문화시설에서 문화공연과 행사를 수 관람할 수 있다.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10. 5.~14.), 2022 강릉 전국생활문화축제(10. 28.~30.), 제63회 한국민속예술제(10. 28.~30.), 2022 부산 원아시아 페스티벌(10. 27.~30.), 이건희컬렉션 광주 순회전시(10. 4~11. 27.), 2022년 계룡 세계군문화엑스포(10. 7.~23.) 등도 관객들을 기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