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러닝세계화사업(ODA)의 효과적 수행을 위한 전문그룹 구성
◈ 리드 티브이(채널명: LEAD TV KOREA) 개국에 따라 한국 원격교육 경험 확산
◈ 이러닝 세계화 지원센터 공식 출범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지난 25일 오후 2시 세종시티 오송호텔에서 이러닝세계화사업 ‘리드(LEAD)’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러닝세계화사업은 국제사회의 한국 이러닝 경험 전수 요청에 따라, 협력국 대상 첨단 정보통신기술(ICT) 활용 시범교실 구축 및 기자재 지원, 교원·정책가 대상 연수 실시하는 사업이다. 이에 출범된 리드(Leading Educators for Achieving e-learning Development)는 이러닝 세계화 사업 지원을 위한 분야별 전문 그룹(교사, 기업, 민·관·학 전문가로 구성)이다.
이번 발대식을 통해 이러닝세계화사업(ODA)을 더욱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각 분야별 전문그룹 ‘리드(LEAD)’를 공식적으로 발족하였으며, 코로나19 상황임을 고려하여, 발대식은 각 그룹별 대표 1인씩만 오프라인 참석, 유튜브 생중계 실시하는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진행하였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최교진 세종특별자치시교육감, 몰도바 교육부차관, 주한 파라과이 대사는 원격화상으로 인사를 전했다. 이러닝세계화사업(ODA)은 2005년부터 글로벌 지식 격차 해소에 기여하기 위한 한국의 교육 사업으로 실시돼 왔으며, 금년들어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원격수업이 시행됨에따라, K-원격교육에 대해 협력국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이번 리드(LEAD) 발족을 계기로 이 사업을 보다 효과적으로 지원해나갈 계획이다.
올해 처음으로 발족하는 리드(LEAD) 그룹에는 184명의 정보통신기술(ICT) 선도교원(LEAD 교사단)과, 15명의 민·관·학 전문가(LEAD 프로페셔널), 11개의 에듀테크 기업(LEAD 이노베이션)이 참여한다.
ㅇ 리드(LEAD) 교사단은 협력국 교원 대상 강의, 교수법 연구 등을 수행하며 해당 국가의 교육현장 전문가로 활동하게 된다.
ㅇ 리드(LEAD) 프로페셔널은 사업 발전방안 수립 및 성과평가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자문을 담당한다.
ㅇ 리드(LEAD) 이노베이션은 K-에듀테크 솔루션을 협력국 교원 연수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ㅇ 한편, 각 리드(LEAD) 그룹은 한국의 우수 정보통신기술(ICT) 활용 교육모델과 에듀테크를 개발도상국에 확산하는 이러닝세계화사업(ODA)의 핵심 그룹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코로나19 확산 상황 속에서 교류협력국 교원의 역량강화 연수를 온라인으로 실시하기 위해 원격연수 플랫폼* ‘리드 티브이(채널명:LEAD TV KOREA)’ 개국식도 함께 진행하였다.
* 전국 시도교육청 리드(LEAD) 통합 유튜브 채널
구연희 교육부 평생미래교육국장은 “리드(LEAD)가 만들어가는 리드 티브이(LEAD TV KOREA)를 통해 대한민국의 모범적인 코로나19 위기대응 사례와 함께, 한국 교육현장의 생생한 원격교육 비법(노하우)이 전 세계에 확산될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