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단계 무크선도대학 14개교 선정으로 명품강좌 개발 선도
- 인공지능(AI), 전문인력양성, 한국학 등 134강좌 하반기 선보일 예정
교육부는 ‘2020년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이하 케이무크(K-MOOC*)) 선도대학 및 신규 강좌 선정 결과’를 발표하였다.
* K-MOOC(Korea Massive Open Online Course): 대학·기관의 우수 온라인 강좌를 일반인은 누구든지 무료로 수강할 수 있는 서비스
케이무크는 2015년에 서비스를 시작하여 현재 745개 강좌가 개설되고 있고, 금년들어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원격수업이 활성화되어, 금년 3∼4월 수강신청 건수는 17.9만 건, 회원 가입자는 8.5만 명으로, 대학당국과 학습자의 관심이 대폭 증가하고 있다. 올해는 66개 기관, 354개 강좌가 접수되었고, 이 중에서 케이무크 선도대학 15개교(60강좌)와 신규강좌가 80개 선정되었다.
2단계 무크선도대학 강좌 선정결과
1 경성대 지역밀착형 문화·예술분야 8 성균관대 인문학(유학, 동양학 등)과 예술,융복합
2 고려대 4차산업혁명 시민의식 함양 9 세종대 소프트웨어, 컴퓨터공학 및 예술미디어
3 단국대 스마트워크, 스마트교육 10 울산대 산학협력, 의학분야
4 대구대 재활전문인력양성,사회재난 11 이화여대 인공지능, 빅데이터, 자연과학, 여성학
5 대구한의대 한방 K뷰티 12 전남대 인공지능 융합학문, 한국의 민주화과정
6 서강대 미래사회 필수역량 13 중앙대 의료·헬스케어, 문화와 예술,인간과 기술
7 서울대 기초학문분야 14 포항공대 이공계 분야
2단계 무크선도대학은 케이무크 강좌 개발역량과 기반(인프라)이 풍부한 대학을 대상으로 공모하였으며, 최종 14개교가 선정되었다. 2단계 무크선도대학은 향후 3년간 새로운 주제와 형태*의 파급력 있는 명품강좌를 개발하고, 국내 대학의 학점인정·교류 활성화뿐만 아니라 해외시장 확대 등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 360도 가상현실(VR) 강좌, 마이크로 강좌, 해외 현지 전문가 대담 촬영 강좌 등
특히, 금년에는 코로나19 상황을 반영하여 서울대, 고려대 등에서 신종바이러스 이해, 건강보건 증진, 전염병 대응 음압병실 체험 등 의료·간호 분야 강좌를 다수 선보일 예정이다.
신규강좌 선정결과
신규강좌는 △인공지능(AI)강좌 8개, △묶음강좌 6묶음(28강좌), △개별강좌 40개 등 총 76강좌가 선정되었다. 인공지능강좌는 기초수학, 고급 기계학습, 알고리즘 등 8강좌를 선정하였으며, 인공지능강좌 이수체계도(2020년 2월 마련)에 따른 강좌 제공을 완성하기 위하여 6월 중에 추가로 공모를 할 예정이다.
묶음강좌 선정결과 (기관명 가나다순)
1 건양사이버대 국제개발협력 전문역량강화 4 서울사이버대 웹스토리작가 양성과정
2 경희대 한국어교원자격증대비과정 5 장안대 반려견스타일리스트양성
3 금오공대 미세먼지전문가 양성과정 6 포항공대 블록체인 암호화폐
묶음강좌*는 웹스토리작가, 미세먼지전문가, 반려견 스타일리스트, 국제 개발협력 전문가 양성과정 등이 선정되어, 취업준비생, 재직자, 대학생 등이 취·창업에 직접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4∼5개의 강좌를 하나의 교육과정으로 구성하여 기초부터 심화까지 체계적인 학습 지원
교육부는 이번에 선정한 무크선도대학과 신규 강좌 개발 기관이 새롭게 개발한 강좌를 올해 하반기에 학습자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케이무크 강좌는 누리집(www.kmooc.kr)에 가입한 회원은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구연희 교육부 평생미래교육국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하여 인공지능에 기반한 맞춤형 학습지원이 가능하도록 케이무크 플랫폼을 고도화하고, 지속적으로 강좌의 양적 확대뿐 아니라, 다양한 주제와 형태의 명품강좌를 개발하여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