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량 있는 45만 교사와 함께 원격수업이라는 새로운 도전의 시작
◈ 온라인 개학을 맞아 원격교육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소통 창구
◈ 원격교육 우수 사례와 교사 간에 협동·지원하는 모범 사례 공유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온라인 개학에 따른 현장 교사들의 원격수업을 지원하기 위해 ‘1만 커뮤니티’를 구성하고, 4월 6일 원격교육 선도 교원을 임명한다. ‘1만 커뮤니티’는 17개 시도 학교별 대표 교사, 교육부, 시도교육청, 관계 기관으로 구성된 공동체로. 원격교육이 학교 현장에 정착할 수 있도록 선도하고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임명식 후, ‘1만 커뮤니티'는 온라인 개학과 관련한 학교별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교육부·교육청·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한국교육방송공사(EBS) 등과 상호 협력하여 원격교육의 조기정착에 심혈을 기울여 나가며, 아울러, 1만 커뮤니티 활동으로 얻은 경험이 AI 미래교육의 추진 동력인 ‘교육혁신가(이노베이터)’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한다.
교육부는 처음으로 시도하는 원격수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하여, 원격수업 운영 기준 마련, 초등 저학년 EBS 채널을 확대하고, 교사들이 원격수업에 집중하고 내실 있게 운영할 수 있도록 스마트기기 대여 및 인터넷 지원, 행정업무 경감을 위한 ‘원격수업 집중의 달’ 운영, 원격수업 기자재 선(先)구매, 후(後)예산확보 등을 위한 근거 마련 등 실질적인 지원 여건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유은혜 부총리는 “코로나19로 인해 불가피한 결정으로 시작한 온라인 개학이지만, 원격수업의 안착은 우리 교육이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반드시 넘어야 할 문턱이며, 이를 앞장서 맡고 계신 선생님들이, 우리 모두에게 낯선 원격교육이 조기에 정착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주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