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4월 23일(화) 15시 제2기 ‘인문학 및 인문정신문화 진흥심의회’(이하 인문진흥심의회) 민간위원 11명을 위촉한 후 ‘2019년 제1차 인문진흥심의회’를 개최한다.
제2기 인문진흥심의회 위원장은 교육부장관과 문체부장관이 공동지명한 도정일 ‘책읽는사회문화재단’ 이사장이 위촉되었다.
위원장 외 민간위원은 문·사·철 학계를 위시한 인문분야 교육계와 문화정책, 도서관, 생활인문 등 문화계 활동인사 중 전공·지역·성별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하여 선정된 10인으로 구성된다.
인문진흥심의회는 4월 23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국제영상회의실)에서 ‘2019년 인문학 및 인문정신문화 진흥 시행계획’을 심의하고, 인문사회 학술생태계 활성화 방안’(’19.4.5. 교육부, 문체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동발표)및 ‘2018년 인문학 및 인문정신문화 진흥 추진실적’을 보고받으며 제2기 심의회 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다.
심의안건(2019년도 시행계획)에서는 새롭게 개편되는 인문사회연구소지원사업과 올해로 새로운 전기를 맞이한 한·중 인문학포럼을 위시한 인문학 진흥정책과 함께, 생활 밀착형 인문프로그램 지원 및 인문친화적 환경 조성 등 생활 속 인문 확산을 위한 인문정신문화진흥정책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교육부 박백범 차관은 “제2기 인문진흥심의회가 각계 인사의 전문성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인문적 가치가 확산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며 인문학 및 인문정신문화의 진흥은 정부, 학계, 시민사회 간 긴밀하고 지속적인 소통이 전제되어야 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