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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1월23일 12시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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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외 외신기자 60여명 초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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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와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원장 김태훈, 이하 해문홍)은 공동으로 11월 21일(화), 외신기자들의 경강선 케이티엑스(KTX) 고속철도 시승과 함께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기획취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는 외신 기자들에게 더욱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이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이하 평창 대회)을 계기로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에이피(AP), 로이터 등 주요 통신사와 시엔엔(CNN), 시시티브이(CCTV) 등 주요 매체에서 국내로 파견된 상주 외신 기자 50여 명과 평창 대회를 취재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한 엔비시(NBC), 유로스포츠 등 외신 기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서 ▲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는 대회 이후의 경기장 운영 계획을 기자들에게 설명해 평창 대회를 통해 대한민국이 한 단계 도약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한국철도공사는 서울과 강릉 구간을 109분 만에 주파할 수 있는 철도 기반시설(인프라)과 함께 오는 2021년 이후 경강선에서 운행할 예정인 동력분산식 준고속열차(EMU)를 소개한다. ▲ 인천공항공사는 2018년 1월 18일 개시를 앞두고 막바지 준비 작업을 하고 있는 제2여객터미널의 현장을 공개하고 12년 연속 공항서비스 1위를 자랑하는 인천국제공항의 활약상을 보여준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외신 기자들은 인천공항에서부터 평창 대회 개최지까지 이어지는 교통망을 직접 체험하고,  전 세계에 획기적으로 확충된 교통 기반시설(인프라)을 생생하게 소개하게 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평창 대회 선수단과 내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신속하고 안전한 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철도·공항 등 교통 기반시설을 철저히 준비하겠다.”라고 밝혔고,
해문홍 관계자도 “앞으로 코리아넷(www.korea.net) 등, 온라인 매체를 통해 이번 행사에 직접 참여하지 못한 국가에도 평창 대회를 위한 교통 기반시설 등 준비상황을 전하며 평창 대회를 계속 홍보할 방침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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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훈영 (young@newssunin.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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